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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리베이트 논란, 과연 개인 차원 '이벤트'? 김호건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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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이번 리베이트 논란을 영업사원의 개인 일탈 행위로 치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업사원 하나가 개인적으로 계획을 했다가 사전에 내부 적발되어 외부에 진행된 내용은 전혀 없다. 

회사차원에서 어떠한 지시도 없었고 내부에서 사전에 적발해서 관련자 징계가 완료됐다. 해당내용이 외부에 전혀 집행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대웅제약 영업사원의 리베이트 논란은 국내 제약업계의 리베이트 관행에 대한 걱정을 다시금 불러일으킨다. 

보건당국은 이번 사건을 지켜보기보다는 정부차원의 조사를 통해 이와 같은 우려를 불식시킬 필요가 있다.
 

뉴스 상세보기 ☞ http://www.nonga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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