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공급 내역부터 지출 보고까지... '차고 넘치는' 부당거래 증거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공개를 기점으로 더욱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고, 

   심지어 조사 자료, 공급내역보고 실적을 토대로 약제 상한 금액에 대한 직권조정도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옴

 - 심평원이 법적으로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기 때문에 실태 조사를 위한 전문 인력 확보도 가능한 상황

 - 영업활동에 있어서 CP준수 측면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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